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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입문 LC 민지원 선생님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입문 RC 장종훈 선생님
쉬운토익 종훈쌤까지 환영합니다 ~~~
수많은 토익러들이 열광하는
첫토익 전문 민지원&장종훈 선생님
두둥 등-장!
본격적으로 토익 1타강사의 MBTI 알아볼까요?
Let's go!
Q1. 토익 스터디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을 때, 선생님의 반응은?
1) 우와 궁금하다! 먼저 말을 걸어본다
2) 이런 상황이 낯설다! 먼저 말을 걸 때까지 기다린다.
민지원 쌤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낯설긴 한데요
새롭게 들어온 친구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한 번 먼저 말 걸어볼게요..!
장종훈 쌤
바로 말 걸고, 인스타 친구하고, 번호 교환하고
스터디 끝나기 전에 별명까지 지어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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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토익 모의고사 치고 우울해서 빵 샀어요ㅠㅠ" 했을 때 선생님의 반응은?
1) 열심히 준비했을 텐데, 속상했구나ㅠㅠ
2) 무슨 빵 샀어? 빵 먹고 이젠 이렇게 공부해볼까?
민지원 쌤
무슨 빵 샀는지 궁금하지 않아요?ㅎㅎ
빵 먹고 괜찮아졌다면 이젠 실제 시험을 위해 개선해야죠!
모의고사에서 어떤 약점을 발견했는지,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알려줄거에요
실제 시험치고는 빵 안 사먹게 해줄게~!
장종훈 쌤
저는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
괜찮아! 포기하지마!
모의고사는 이미 지나갔고
실제 시험에서 목표점수 받을 수 있을거야!
다시 해봅시다! Fall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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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선생님의 현재 책상 상태는?
1) 질서정연하게 깔끔하게 정돈
2) 이리저리 어질러져 있는 상태
민지원 쌤
언제나 1번!
나와 있는 물건은 많지만…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답니다 :)
장종훈 쌤
2번..
이리저리 어질러져 있어서,
거의 팝아트 작품 같은 상태인데요.. 약간 NFT느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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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대답 하나도 없는 거 실화?
MBTI에 진심이라면 정답 바로 맞출 것 같은데요!
민지원&장종훈 선생님의 MBTI는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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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선생님은 처음부터 토익 선생님을 꿈꾸셨나요?
꿈을 꾸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장종훈 쌤
S사 재무팀에서 퇴사한 이후 6개월동안 다양한 알바와 여행을 경험하다가
스터디 카페에서 학생분들에게 영어를 알려줄 기회가 있었어요
이때, '와! 티칭이라는 것을 직업으로 갖고 싶다!'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꾸준히 공부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고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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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원 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영어 선생님을 동경하며 꿈꿨습니다
대학교에 다니면서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기 보단
주중엔 학원 전임강사로, 주말엔 특강강사로
국제초부터 성인 토익까지 과외를 몇 탕이나 뛰었습니다
쉬는 날 없이 제 인생을 강의로 채우는 것은 꿈꾸던 일이자
기쁨 그 자체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
토익 같은 시험 과목은 학생들이 새로운 걸 배우고,
자기 자신을 채워가는 즐거운 과정인 한편,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한정된 시간과 조건에서 필요한 점수를 위한 영어 공부는
그저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점수를 올리는 강의는 물론,
제가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길 바란 것이
해커스 토익선생님이 된 계기입니다.
Q2. 선생님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수강생이 있다면!
장종훈 쌤
선생님으로 살면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하는 책임감을 느낄 때
보람을 느껴요 :)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수강생분들이 토익 단기졸업을 하고
원하는 진로로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데요
사회의 각기 다른 장소에서 성장해나가시는 모습을 보면,
다양한 분들의 저와 연결되어 있구나! 한답니다
민지원 쌤
역시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깊은 보람을 느낍니다 :)
수업을 마치고 저한테 나오길래 "질문이 있냐"물었더니
"질문은 아니고…"라면서 "오늘 점수 나왔는데, 엘사(LC 400점) 넘겼어요."하면서
스윽 핸드폰 화면의 점수 결과를 보여줘서
넘 귀엽고 뿌듯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고사장에서 제 목소리가 들렸다고 감사하다 해주는 학생들 덕분에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보람과 감사를 느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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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토익 왕초보도 첫토익에 단기졸업할 수 있을까요?
600점 넘기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민지원 쌤
우선 토익은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는 시험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
출제 경향을 잡아내서 우선 600점 점수를 따고 보는 시험입니다
이를 테면,
토익 700점 = 영어 실력이 70% 도달했다 (X)
토익 500점 = 전체 영어 실력이 50% 되었다 (X)
이렇게 오해하면 안된다는 거죠!
토익 점수는 여러분의 토익 적응 능력을 보여주는 점수입니다.
토익 적응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첫토익 단기졸업은 당연히 가능하고요!
가장 좋은 가이드를 잡아주는 게 저의 역할입니다
LC 1타 민지원만 믿고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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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토익 시간관리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시험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장종훈 쌤
아무래도 토익은 단어암기가 가장 기본이에요
특히 어렴풋이 알고 있는 단어는 오히려 토익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우선 아래 두 문장을 해석해볼까요?
1. I have an e-mail account.
2. I have to account for my behavior.
account를 계좌, 계정으로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은
1번 문장 해석이 잘 되었을텐데요. 그런데!
2번은 잘 되셨나요?
바로 account for 이라는 것은
account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받았기 때문인데요
account가 동사가 되고, 뒤에 for가 붙게 되면
account for = 설명하다, 차지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처럼, 품사와 쓰임에 맞게 토익에 나올 단어들을
확실히 정리해두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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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장종훈 쌤
토익은 여러분 진로에서 [도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고 생각을 해주세요!
이것을 통해서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상을 쓰거나 악을 쓰면서 고통스럽게 공부를 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학습을 통해서,
목표로 가는 과정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통스럽지 않고, 오히려 재밌는 과정을 통해서
만족할만한 점수를 가져가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민지원 쌤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세우는 원대한 계획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작은 노력이라도 지금! 바로 실시하는 것이 쌓여 계속 발전하는 힘이 됩니다
Just do it!
원하는 목표를 향해 일단 한걸음을 떼고!
고득점까지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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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강사 민지원&장종훈 선생님의
MBTI 대공개부터, 학습 꿀팁까지
모두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첫토익 단기졸업 원한다면!
민지원&장종훈 선생님이 추천하는
토익 단기졸업 전문 해커스어학원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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