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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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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8
| 추천 2
- 2020.01.09
TED 강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모토로 삼은
미국의 비영리재단에서 주최하는 강연회입니다!
대부분 20분 이하의 짧은 강의들로, 강연자는 유명인사나 연예인부터 정치인, 노벨상 수상자까지 다양해요!
영어공부도 하고, 다양한 지식도 얻고 :)
한번 같이 들어볼까요?
해커스영어 TED 강연 청취 :: https://www.hackers.co.kr/?c=s_eng/eng_contents/TED&front=ted&p=3&uid=973
어떠셨나요?
So one night, when I was feeling particularly sad and hopeless about the world,
I shouted out to the void. To the lonely darkness. I said, "At this point, logging on to social media feels like holding someone's hand at the end of the world."
어느 날 밤, 세상에 대해 유난히 슬프고 희망이 없다는 기분을 느끼고 있었을 때, 저는 그 공허함에게 소리쳤습니다. 그 외로운 어둠에요. "요즘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는 건 세상의 끝에서 다른 사람과 손을 잡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And this time, instead of the void responding, it was people who showed up. Who stared responding to me and then who started talking to eachother, and slowly this little tiny community formed. Everybody came together to hold hands.
그리고 이번에는, 공허가 대답하는 대신 사람들이 나타났어요. 그들은 저에게 대답할 뿐만 아니라 서로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작은 공동체가 형성되었죠. 모두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기 위해 모인것입니다.
In these dangerous and unsure times, in the midst of it all, I think the thing we have to hold on to is other people. And I know that is a small thing, made up of small moments, but I think it is one tiny, tiny sliver of light in all the darkness.
이 위험하고 확실하지 않은 시기에, 이 모든 것 가운데에서, 나는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작은 순간들로 만들어진 아주 작은 것이지만, 이 어둠 속에서 작고 작은 빛이 되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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