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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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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8
| 추천 17
- 2017.10.24
토익 스피킹, 외국 친구들 앞에서, 혹은 면접볼 때
갑작스럽게 자기소개 시간이 오면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
가이드라인을 익히고, 자기소개만큼은 술술 말할 수 있자구요!
이름, 사는 곳, 가족관계, 취미, 관심사항, 장래희망 등을 소개합니다.
아래 예시를 참고로, 덧붙이거나 생략하면 돼요
Hi, everybody. My name is 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00입니다.
I have lived in Seoul for the past 11 years.
전 서울에서 7년째 살고 있습니다.
I live with my family, and I have two siblings. An older brother and a younger sister.
가족과 함께 살고, 형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Both of them are college students now.
둘은 대학생입니다.
My hobby (pastime activity) is playing musical instruments.
제 취미는 악기 연주입니다.
I especially like playing the guitar, and I've recently joined the school band.
특히 기타 연주를 좋아하고, 최근에 교내 밴드에 가입했습니다.
We're planning to have an open-air concert sometime next month.
다음 달 즈음, 저희는 야외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So, I suggest that you come watch us play, and have fun!
연주를 보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취미나 특기에 대해 부가설명을 붙여주면, 훨씬 풍부한 자기소개가 되겠죠?)
In the future, I want to become a doctor.
나중에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I guess I have to study extra hard in order for my dream to come true.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선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That's pretty much everything. If you have any questions for me, let me know.
저에 대해선 이게 다에요. 혹시 질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Thank you for listening and have a good day!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사는 경우에 따라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evening 등으로 대체하면 좋아요 ^^
자기소개의 내용의 틀은 외워두되, 각 소개에 맞는 부가 설명이나 내용을
덧붙인다면 센스있고 집중력을 높이는 자기소개가 될 수 있을거에요!
앞에 또 별색처리한, That's pretty much everything 과 같은 표현을 암기해두고,
자기소개할 때 쓰면 자연스러운 소개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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