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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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벌써 7개월이 지나가네요 해커스 톡과의 인연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흘렀네요
영어회화의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고 자신감이 생겼지만 여전히 어휘들이나 회화 문장 특히 생활 회화에 대해서는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있네요
조급한 마음인지 빨리 늘지 않는 저 자신의 영어 실력에 실망도 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 영어 회화를 배우는 것은 일정한 기간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위로 아닌 위로를 해 주시네요 다시한번 신발 끈을 메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휘력과 생활회화 공부를 꾸준히 병행하고 있습니다.
문법 부분도 함께 하면서 복습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나이가 있는 지라 까먹는 데 강의를 재차 들으며 반복을 꼭 하고 있습니다. 작년 독일 친구와 대화할 때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왕왕 있어 발음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은 지라 발음에 대하여 많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7개월 가까이 접어 들게 되면서 침체기에 있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처럼요 ㅎㅎ 다시한번 꾸준히 학습환경을 가지고 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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