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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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이번 달은 안젤라 선생님의 ‘케바케 골라 말하기’ 강의와 제니리 선생님의 ‘유명인처럼 말하기’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케바케 골라 말하기’는
영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디엄’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한 강의에서 동일한 소재에 대해 상반된 2가지 표현을 다루는 부분이 좋았고, 주제도 다양해서 흥미로웠습니다.
‘유명인처럼 말하기’는
어느 정도 길이가 있는 텍스트를 해석한 뒤 그 중 자주 사용되는 표현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다루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강의의 제목처럼 유명인들의 연설에서 발췌한 텍스트이다보니 딱딱하지 않고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혼자 살면서 설거지나 청소를 하는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듣기 시작했는데, 이런
식으로 짬을 내서 틈틈이 듣기에 아주 좋은 강의들입니다. 본래 강의 내용을 엑셀에 정리할 계획이었는데, 강의 진도에 비해 정리는 많이 못한 상황이라, 다음 달은 강의 내용
정리에 주안점을 둘 생각입니다. 10분의 기적 강의를 다 들으면 자동발사영어나 신문 관련 강의도 수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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