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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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0
| 추천 5
- 2009.04.27
안녕하세요.
벤쿠버에 1년째 거주하고 있는 기러기 엄마입니다.
아이들 공부 때문에 왔는데 요즘엔 제가 영어 공부하느라 더 바쁘네요.
다름이 아니라 아이들 영어 발음이 영 교정이 안 되서요...
그냥 속상한 마음에 찾아와 봤어요.
그리고 외국에 있다보니 아이들이 살만 붙고 키가 안 크네요.
여기 해커스 VJ영어 VJ만큼 발음이 좋아지면 좋으련만....
하하 잠시 들러 신세한탄만 늘어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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