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영어 좋아요. 아직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기초강의 위주로 듣고 있는데 타 영어 수업보다 커리큘럼이 잘 짜진거 같아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진거 같아요.
또 스마트폰으로 앱 접속히 쉽고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수시로 접속하게 되는거 같아요. 다만 아쉬운건 영어 초보자들이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 할것인가 하는 컨설팅도 추가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고득점 받은 사람 후기, 고득점 받는 비법 등 다양한 컨텍츠를 접할수 있도록 한건 좋은데 너무 많아 어떤게 나에게 맞는 컨텍츠인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강의 시간은 한시간 내외라서 집중있게 시간 될때 틈나는데로 볼수 있어 간편하고 쉽게 볼 수 있는거 같네요. 아무튼 나이 들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영어는 갈수록 필요하다고 느끼고 영어 잘하는 선후배 동료를 보면서 자극이 되긴했습니다. 지금은 RC부터 기초부터 다지려하고 있고 직장생활하면 접하는 영어 단어도 쉽게 지나치지 않으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영에 관련 다양한 컨텍츠가 많이 나왔지만 오랜 정통과 실력을 자랑하는 해커스 영어가 저한터는 잘 맞는거 같습니다.ㅎㅎ
아무튼 이제 저도 2022년 기점으로 해커스 토익과 함께 영어를 정복하려합니다. ㅎㅎ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