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4급 예상합니다...ㅠㅠ 아 미칠듯한 시험비...

시험울렁증.... 죽겠습니다 그냥 아주..

부산대에서 첬습니다 -_-;

파트 1은 그냥 그럭저럭 읽고...

(파트1 시간모지라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시간 다됬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절반쯤 떠듬떠듬 읽고 계시던..;;)

파트 2 사진묘사...

사진자체는 무난했는데... 이거뭐 -_-... 사람 설명하고 시간 다 가버렸네요...

처음에 컴퓨터 타자치는 여자 설명하고... 왼쪽편에 주황색 옷 입은사람 설명하다가 -_-...

주황색이 기억이 안나... 순간 당황에 빠지고 그냥 레드 셔츠로 설명하고...

뒤에 파일 뒤적이는 분 설명하니깐 시간끝...

시험 다 끝나고 들어보니 여자 오른쪽에 있었는데 사진 왼쪽편을보면... 이따구로 말했던...

파트 3 ...

대중교통에 대한 내용인데...

파트 2에서 충격먹고 첫문제... 뻥 쪄버리고 패스

2번째 문제 3번째 문제 대충 대답했는데.. 내용조차 기억이 안나요

파트 4...

긴장의 연속으로 인한... 표도 눈에 잘안띠던...

첫번째 문제 뭐가 몇시에 열리나 이런거 였던데 ㅡ,.ㅡ 그냥 대충 답해버리고;;

두번째꺼 역시 듣지도 못하고... 다들 대답을 No 로 시작하길래 ㅡ,.ㅡ..

저도역시... 뒤에껀 벙 찜...

세번째 문제 뭐라 대답했는지 기억도 안남...

파트 5..

뭐였죠 -_-... 뭐 직원 데이터가 필요하다는거 같다고 들었는데...

대충 보내주고 우리 회사 홈페이지에도 올리겠다 대답해주고 마무리...

파트 6..

그냥 말아먹어서 아무렇게나 대답할랬는데...

역시나 ㅡ,.ㅡ 삽질... 떠어어어어듬 어어어어어어어어 음 ㅠㅠ

울고 싶습니다....

저만 어려웠던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