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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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8
스피킹점수는 그냥 보유목적? 으로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쓰니 이상하네요;;; 아무튼
2월 3일?인가 에 시험 봤구요 2시반짜리.
2년전 딱 이맘때 첫시험 봐서 레벨6 130점 나왔습니다. 이후로 따로 스피킹 공부는 안했던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를 8~9개월 정도 3년 전에 다녀와서 기본은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준비를 잘 안해서 몇번까지 있는지를 모르고 갔어요.. 부끄럽게도....;;;
토스는 제가 생각하기에 아무래도 파트1 이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두문제가 배점은 작지만 채점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파트1 두문제는 그냥 읽는거니 그냥 줄줄 읽었구요. 2부터는 거의 안습수준으로 답했습니다.
사진묘사도 거의 네문장 정도 밖에 말 안해준거 같구요. 이후문제도 참 어버버하면서 얼토당토 않은 답을
한 것 같네요; 마지막 문제는 제시문제에 따른 동의 비동의의 문제였는데 그냥 의견제시는 안하고 설명만
하다 온 것 같네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게 대답한 것 같은데..
토스6 정도 노리시는 분들은 발음과 강세 이런 부분에 중점적으로 연습을 우선 하시면 좋은 점 수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 쓰고 나니 연수까지 다녀왔는데 6급 가지고 부끄럽네요.. 그냥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토익이 좀 더 중요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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