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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잘하는 방법!!

아자 | 조회 5804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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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EPS 독해영역은 전체적으로 지문의 수준이 그리 어렵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지문의 길이도 짧은것위주로 출제되고있고, 지나치게 전문적인 학술문보다는 잡지에서 볼 수 있는 학술적인 내용과 실생활에서 자주 보게 되는 지문들이 많이 출제될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광고문안,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 시사적인 내용, 편지, 컴퓨터 지시문, 인문, 사회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습니다. 주목하실점은 그래프,도표, pie chart 와 관련한, 수능시험에만 나오는 문제는 나오지않습니다.



PartⅠ은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고르는 문제인데, 밑줄이 위치에 따라 대충 어떤 말이 나올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앞쪽에 들어가면 문단의 주제와 관련된 내용이 주로 나오고, 뒤쪽에는 문단을 요약하고 결말을 내는 문장이 들어가게 됩니다. 원칙은 그렇지만, 요즘시험에서는 반드시 그런 원칙을 따르지는않습니다. 빈칸이 뒤쪽에 왔어도 요약이나 결말이 아니라 내용이 연속되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문장들을 연결하는 접속사 문제는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는데 지문의 내용과 문맥의 흐름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를 묻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PartⅡ에서 가장 많은 문제는 대의 (주제)파악입니다. 그 외에도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선택문을 고르는 문제, 지문의 내용과 틀리는 문장을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됩니다. 이런 문제들은 지문과 4개의 선택문을 모두 읽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비교적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도 빠른 독해능력을 요구합니다.



PartⅢ는 문맥의 흐름상 어색한 부분을 고르는 문제인데,  한문제당 배점이 15점씩 가는, 독해에서는 가장 배점이 높은부분이면서도 비교적 쉽게 출제됩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차분히 읽을 시간이 있다면 쉽게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시험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다 보니 시간에 쫓기면 쉬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독해량이 충분하고 하나의 문단(paragragh)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안다면 독해영역에서는 가장 쉬운 부분이 될 것입니다. 전체적인 TEPS 독해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많은 글을 읽고 각 문단의 주제를 파악하면서 문단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를 다루는 TOEIC과는 수준이 다른 다소 어려운 부분이 TEPS의 독해영역입니다.


 


다독(多讀)만큼 좋은 독해 학습은 없을 것입니다. 2006년 TEPS 시험을 본 결과 지금까지 있어왔던TEPS 시험의 경향이나 난이도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TOEIC 시험과의 경쟁을 의식한 탓인지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졸업을 하는 데 필수 과정으로 TEPS시험이 들어간다면 많은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승진이나 입사를 위한 성적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TEPS에 응시하는 수험자로서는 다소 부담스럽고 달갑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006년이후로는 시험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지고있으므로 다른시험을 준비하시는것보다는 훨씬 유리한입장에 서실것임은 확실히 보장합니다.그럼 이제부터는 2006년 TEPS시험에서  독해파트를 준비하시는 비법입니다.TEPS 독해는 45분의 배정된 시간에 3개의 part로 나누어져 나오게 됩니다. 1지문 1문항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역입니다. 각파트마다 명심하실 사항은 다음과같습니다.


 


part 1 빈칸넣기 (16문제)


 


1. 전후 관계를 살피자!


 


한 단락의 글을 주고 빈칸에 적절한 표현을 고르는 문제 형태입니다. 총 16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14는 어구나 단어들을 묻는문제, 15,16번은 연결사문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주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곳에 빈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트1은 빈칸의 위치가 중요한데, 글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과 보기에서 제시한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절대적은 아닙니다 ^^) 파트1의 경우, 지문에 반복해서 등장하는단어가 선택지에 있다면 그게 답인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15-16번 (연결사문제) 의 경우 시간이 많지않고 급하다면 역접의 접속어 (however,  nevertheless, although 등) 가 답인경우가 많느니까 되도록이면 이중에서 답을 고르세요. ^^


 


part 2 내용이해 (21문제)


 


1.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한 단락의 글을 읽고 물음에 가장 적절한 답을 고르는 문제로 총 21문제가 출제됩니다. (16번-37번) 주제나 대의 혹은 글의 논조파악, 세부 내용이해, 논리적 추론 등에 관계된 문제가 주로 출제됩니다. 주제는 보통 단락의 처음이나 마지막 문장(재진술이나 결론) 에 요약되어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합니다. 한마디로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하며,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짚어 나가며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part 3 흐름찾기 (3문제)


 


이파트는 문법의 파트4랑 비슷하게생겼지만 문법에서는 첫문장부터a,b,c,d 로나오는반면 독해파트3에서는 주제문이 하나 나온다음 a,b,c,d가 나오는식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첫문장이 주제문입니다. 첫문장과 맞지않는 a,b,c,d 중하나를 답으로고르시면됩니다. 가장많이 묻는것은


1) topic 이 생뚱맞은 것


2) 시제가 생뚱맞은 것


3) Tone (어조) 이 생뚱맞은 것 입니다. 대부분학생들은 이런거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읽습니다. 아무런 대책없이 ^^;;; 그리고 이파트는 텝스광고지보시면 coherence (응집력) 관련으로 나옵니다. 배점이 13-15 까지로, 가장 중요한문제입니다. (38,39,40) 이3문제는 무조건 처음에 푸셔야하고 반드시 맞으셔야합니다.


 


1. 전체적인 내용흐름에 주목하자!



한 단락의 글에서 내용의 흐름상 어색한 곳을 고르는 3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글의 내용과 반대되는 문장을 찾는 문제도 출제되지만, 전체적으로 글이 세부사항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는 같은 내용이라도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이 답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내용이라도 포괄적인 내용을 이야기하다 세부적인 문장이 나왔다면 흐름상 어색한 것이 되는 것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TEPS 독해지문들은 광고,편지가 주류인 토익보다는 까다롭고, 수능독해와 더 흡사합니다 (그래서 파트1 대비로는 리딩튜터 –마무리 ) 가좋다고했던것입니다. 주로 상당수가 인터넷이나, 저널, 비전문 학술지에서 일부분을 따온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소에 어휘들을 많이 익히고 지문들도 유형별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EPS 독해영역에서는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의글이 자주 등장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요즘 분위기가 약간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회를거듭하면서 한 분야에 치중된 내용의 출제는가급적 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특정분야의 글이나 문체에 편중된 독서를 하지말고가급적 다양한 내용의 글을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껏 독해 영역에서는 지문의 길이는 대체로 길지않았으나, 분량과는 별도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다수 있어서 대부분 시간적으로 쫓겼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과학 및 의학 분야의 글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므로, AIDS나 인간복제등 과 같은 시사성이 있는 내용들에도 가지고 읽어두면 좋습니다. 상업서한도 2문제정도 출제가 되고 있는데, 서식 자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편지의 내용에 대한 것도 이해하고 있어야 원활하게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시험에서는 도표를 통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으니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TEPS 독해영역의 관건은 역시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문제의 길이는 평균적으로 5-6줄정도이고, 단어 수도 100단어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질문을 읽는 시간과 문제를 푸는 시간을 더한다면 기본적으로 1분에200단어 이상을 소화해 낼 수 있어야 합니. 독해영역에서는 지문의 길이가 4줄 정도밖에 안 되는 짧은 문제도 있었고, 10줄이 넘는 긴 지문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5-6줄 정도가 표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용면에서 볼 때 전문적인 학술문은 출제되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은 지속되리라고 판단됩니다. 실무적인 내용의 문제로는 상품 판매, 예약 편지, 광고 등을 소재로 한 것들이 있었고, 시사적인 내용과 관련해서는 아시아의 금융관련 기사, UN의 위상 약화에 대해 언급한 글 등이 있었습니다. 글의 수준은 영자신문을 무리 없이 읽을 수있는 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영자신문은 꼭 시사적인 내용에 익숙해진다는 차원보다는 일반적인 교양을 위해서도 가까이할만합니다.


 


독해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글의 대의파악 능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이를위해서는 영어로 된 책이나 신문 등을 읽을 때, Paragraph별로요지를 파악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읽고 내용을 요약할 수없다면, 사실상 글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의파악 능력 자체가 바로 독해능력이고, 실질적인 자신의 영어실력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까다로운 파트를 정복할것인가?



★ TEPS 리딩뽀개기방법 ★


 


(1) 어휘는 꾸준히 공부하자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어휘는 꾸준히 공부하시면 독해를 풀어야 하는 그 정도에 있어서는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독해에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해 나갈줄 아는데 필요한 어휘는 솔직히 말해 두꺼운 보카책보다는 오히려 독해를 하면서 거기서 잡아내야 한다고 보입니다. 물론 특정 고급어휘 땜에 문장전체 흐름을 모를 수도 있지만 이것또한 꾸준한 어휘공부와 어휘에서 동의어 문제를 맞추는 수준의 정도면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고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그냥 넘어간 뒤 지문을 읽어 내려 가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찾아내야 합니다.


 


(2) 문장구조 분석을 철저히 하자



독해문제를풀고 나서 복습을 할때 특히 초보단계에서는 문법공부하면서 익힌 문장구조에대해 그대로 독해지문에서 분석할줄 알아야 됩니다. 이때에도 동사 몇형식이니 그런 것들 말고 주절 종속절 구분,접속사의 그 문장안에서 의기능, 구두점의 이해,주어 동사의 발견, 명사 앞 뒤로 붙는 분사 관계사의분석을 해야 됩니다. 이런 문장구조 분석력 없이 절대속독속해는 있을 수 없으며 설사 어휘력이 증가하여 점수가 오른다 하더라도 그 점수의 향상은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문장구조 분석은 독해문제를 풀때는 문제를 실전풀듯이 하고 난 뒤에 복습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소거법을 적용하자



처음에 공부할 때는 보기항 전체가 다 답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는 보기항 전체가 정답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차츰 시간이 지나 실력이 붙으면서 문제를 접하다 보면 이제는 절반은 정답이 안된다는 확신이 서지만 나머지 보기항들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다가 찍으면 냉정 하게도 정답은 비껴나갑니다. 그래서 소거법이 중요합니다.우리 모두가 영어박사라서 특정보기항 하나만 보고 정답을 발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문제들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오답인 것들부터 소거해 나가는게 현명한 정답선택 방법일 겁니다.


 


(4) 파트2의 경우 문제부터 먼저 읽자



파트1이야 빈칸메꾸기니깐 지문부터 읽고 나가다가 빈칸이있는부분까지와서 선택지를 확인해보시면 답이 있는경우가 많지만, 파트2의 경우 반드시 선택지를 먼저보셔야합니다. 그래야 뭘묻는 지문인지 알수있거든요. 파트2의 경우 급한 마음에 문제 안 읽고 지문부터 읽고 문제 푸는 분들이 있는데 파트1과달라서 선택지를 꼭 먼저 읽으셔야 됩니다. 이유인 즉슨 이 지문에서 논점이 뭔지 문제 를 통해 알 수 있으므로 지문을 읽다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물어보는 유형들은 아주 극히 한정되어 있으니 문제지문 유형이 전부 다르면 어쩌냐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2-3문제씩나오는 서간문의 경우 Main topic 이나 편지의 purpose 를 묻는경우


 


a) to appreciate (감사하기위함)


b) to point out  (지적하기위함)


c) to criticize    (비판하기위함)


d) to argue      (따지기위함)


 


이런식으로 to 부정사형태로 나오는경우도 많습니다. 이경우 답이뭘까요? 선택지 b,c,d 는 전부 부정적어구들인반면 a 는 홀로 긍정적어구이죠… 이경우 답은 당연히 a 입니다. 서간문,광고문 의 경우 시간너무 오래잡지마세요 ^^


 


(5) 논리정보장치들을 잘 활용하자



BUT,HOWEVER ,AS A RESULT, THEREFORE, THUS ,I THINK 등을 말합니다. 이건 앞으로 교재가지고 공부하시다 보면 강의에서 다 알려주니 굳이 자세하게 언급 안하겠습니다만,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정말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것 또한 지문의 필자가 뭔가 독자들에게 중요한 지문임을 암시하는 장치들이므로 이런 논리정보장치들을 잘 체크하면서 이런 문장에서는 더 집중하셔야 됩니다. 각 지문의 문제들의 보기항들은 이러한 논리정보장치 뒤에 나오는 문장들의 말장난이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6) 다량의 독해문제를 접하자



속독은 한권의 반복을 통해 구문 및 속독능력 뽀개기가 가능하지만 3회독 이상시에는 정답이 머리속에 남아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이런 점 외에도 다양한 지문을 접해봄 으로서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점은 독해뿐만 아니라 문법 어휘에서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항상 곁들여져 있는 지문을 접해 보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우린 궁극적으로 해석을 멋드러지게 해야 되는 번역이 아닌 주어진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을 알아내는게 목적인 시험이므로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7) 직독직해를 하자



보통 독해집의 해설 부분을 보면 멋드러 지게 번역 및 의역을 해 놨습니다. 그렇게 한지문을 다 보면서 의역을 할려면 영어와 우리나라 국어가 어순이 너무 틀리고 결정적으로 영어는 후치되어 꾸미는 문장이 많으므로 상당히 독해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직독직해를 추천드리는데 이건 혼자서 잘못하면 정체불명의 괴상한 자칭 직독직해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독해만큼은 이 부분 때문에 꼭 알려드린요령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8) 논리박사가 되자(리딩 마인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게 바로 이 리딩 마인드입니다. 수강생분들중 영어공부를 오래 하셨고 어휘 구문력이 절대 안 부족해서 독해지문 자체 는 원활히 해석자체는 다 되지만 문제는 많이 틀리고 글에서 필자가 도대체 뭘 말하려는지 그 글의 전체가 안 보이는 분들이 꽤 계실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언어라는 겁니다. 즉,언어적 논리력을 향상시켜야 진정한 독해 고득점이 가능한 겁니다. 보통 대개가 독해문제 풀이시 정답 맞으면 별 분석 안해보고 다음 문제로 많이들 넘어갑니다. 그러시면 안되며 설사 정답을 맞추었다 하더라도 정답이 아닌 보기항들은 왜 정답이 안되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납득이 될 만큼 설명하셔야 되고 이 훈련이 거듭되면 실제 시험장에서도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 방법은 그 지문에서 문제는 이미 나왔지만 출제자의 입장에서 무엇이 이 지문의 쟁점인가에 대해 분석을 하게 되므로 정말 입체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 겁니다.


 


(9) 상식은 절대 필요없다



독해 하다 보면 시사지문이 종종 등장 합니다. 타임즈 원문에서 베껴 내기도 하고.. 그래서 타임즈로 우루루 몰려 가기도 하는데 솔직히 말해 타임즈 안봐도 됩니다. 설사 아는 상식이 나왔다고 해서 좋아할 필요도 없는게 자신의 상식으로 문제가 풀렸다면 그 정도의 상식은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정 영자신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고급단계 에서 충분히 리딩마인드가 잡힌 이후에 고급단계에서 한번 보시면 될 겁니다.


 


(10) 한문제에 평균1분 10초를 넘기지 말자



TEPS 독해의 경우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초보때부터 문제를 찍는 한이 있더라도 한 문제를 푸는데 절대 1분 10-20초를 넘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강생들에게 항상 얘기합니다. 문법,어휘는 학원강의가 70%, 본인노력이 30%이지만, LC, R/C 는 본인노력이 학원에서는 유형파악과 문제푸시는요령을 파악하셔서 30%정도, 그리고 본인노력이 70%라는것을 강조합니다.  하루에 독해지문10개씩은 꼭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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