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롸이팅 30점인데

학원 대표로 가서 시험 봤는데

i-teps 안의 청해/독해는 내용은 종이텝스와 같으나

푼 문제를 되돌리수 없고, 스크린에서 문법/어휘/독해 해야 하니

청해외엔 종이텝스보다 점수가 못하게나오고

스피킹과 롸이팅은 토플보다 토스보다 훨씬 어려움

당연하겠죠... 누가 출제하는데....

롸이팅의 경우

텝스처럼 채점해서

상대적으로 쉬우나 적응안되면 안되는 앞의 단답식 파트와 빠른 반능을 요하는 파트는

내용은 쉬우나 절대 쉽지 않은데 점수는 같이 깍아버림

즉, 뒤의 긴 에세이 쓰기는 토플 30점 만점처럼 잘 써도

합게 롸이팅 점수는 80점 받았음.  물론 높은 점수이나, 말이안됨

그냥 토플 적응된 사람은 전혀 볼 필요없음.

i-TEPS에서 롸이팅 95점 이상 받으려면 진짜 원어민이어야 함.

안그럼 토플 30점이 백배 쉬움  95점보다

스피킹의 경우도 원어민 수준의 퍼팩트한 영어를 요구하는듯....

카툰  보면서 실시간 중계하듯 말하는게 한국인이 가능함????

그냥 토플 스피킹이 백배 쉬움

문제는 좋던데 제일 아쉬운게

그리고 앞으로 개선의 여지도 별로 없는 단점은

출제위원들의 권위적인 채점이 아닌가 싶음

종이 텝스와 똑같은 점수를 받음

아무리 잘해도

그 비싼 돈내고 쳐도 점수는 75점 80점임

토플 스피킹 27  롸이팅 30점 나오는 사람에게도 이런 점수 주는데

짱 나서 다시 칠까 싶음

제발 융통성이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