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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토익인강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토익러 | 조회 852 | 추천 0
  •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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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인중학교에서 열심히 시험을 치룬 분들은 잘못이 없고 탓하고 싶지도 않습니다.(소수 이기적인 사람들을 제외하고)

 

하지만 토익은 상대평가입니다. 경인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룬 인원이 총 응시자 표본에 영향을 단 1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하시나요?

 

700-800점대 사람들이 LC 20분 더 했다고 950이상 맞을 리는 절대 없고, 본인 점수보다 50점, 많게는 100점이상 득을 볼 것입니다.

 

결국 700-800점대 응시자 분들이 상대적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이 중 보더라인에 걸치신 분들

 

즉, 745, 795, 845, 895점이 뜨는 분들이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지나요? 한 문제 덜 맞힌 사람 잘못인가요, 경인중학교에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한 토익 위원회 및 감독관 잘못인가요?

 

토익이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였다면 '운이 좋았다', '부럽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겠죠 하지만 상대평가인만큼 소수로 인해 다수가 피해를 입는 상황을 벌어지지 말아야합니다.

 

토익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공인어학시험입니다. 그에 걸맞는 대처가 이뤄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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