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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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주기로 가끔씩 보면서 평균 890, 최대 960 점수 받는데
파트 2 매번 동일한 패턴 오늘도 하나 나와서 공유함~
결론부터 말하면 파트 2에서 뭐라고 하건 간에 a/b/c 중에서 모르겠다에 관한 내용이 나오면 고민하지 말고 고르면 됨
예시로는, I don't know, Sorry, I'm afraid not, I don't understand
이유는 간단함
누가 뭐라고 했을 때, 뭐든 모르겠다고 대답하면 다 말 될 여지가 있음. 오늘도 듣다가 하나 나온 것 같아서 생각나서 적어봄
~했어? / 거기 어디야? / 얼마나 자주 ~? / 얼마나 걸려? / ~ 해야 해? / ~ 언제까지야 ? 와 같은 의문문은 200% 가능
뿐만 아니라, 평서문도 웬만하면 전부 "나 몰라 ㅋ" 하면 다 말이 됨.
물론 예외는 있음. ex. 너 밥 먹었어? --> 모르겠어 (?) : 토익에서 이런 애매한 건 애초에 출제하지 않을 듯. 듣기는 독해보다 답이 훨씬 명확하기 때문?
누구나 파트 2에서 특히 순간 멍 떄려서 지문 못 듣는 경우 있을텐데
만약 지문을 멍때려서 못들었는데, 선지에 모르겠다 라는 말이 나온다면 걍 믿고 고르삼. 약간 나한테는 국밥같은 선지임.(+의문문 형태인지만 파악하면 답 확정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원하는 성적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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