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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진 않지만 사랑스러운 데님 시밀러!린넨 시밀러는 끝없이 맞춰봐서 지금 집에 걸려있는 투피스만 가져다 팔아도 삼십만원은 될 것 같은데요!
여행 갈 때 꼭 커플티, 커플 신발만 맞추지말고전체적인 분위기를 꿀 떨어지는 커플이 되도록 맞춰보는건 어떨까요?사실 더 이상 돈주고 사지 않아도 시밀러를 만드는건 어렵지 않으니까요!
꼭 남자친구랑만 할 수 있는것도 아니에요!친구들이랑 여행 갈 때도 같은 컬러 조합으로 입어주면우정 시밀러룩을 만들 수 있답니당^0^
저도 최근에 남자친구랑 후드 청자켓을 주문하고날이 많이 풀린덕에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남자친구도 좋아하고 똑같은 옷이니까 시밀러보단 커플룩이라고할 수 있지만 그거나 그거나 ~
저는 다른것도 그렇지만 데님이 잘 어울리는 커플이 제일 부러운 것 같아요데님은 혼자 입어도 예쁜데 둘이 입어서 시너지 대방출이라면진짜 보기만해도 훈훈할 것 같지 않아유?
저는 청바지를 잘 안입는 편이라 그런지 세상에서 젤 부러운게데님 잘 어울리는 여자라는ㅠ.ㅠ저도 조만간 여행을 가볼 생각인데 꼬옥 꼬옥!데님 시밀러에 도전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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