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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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어렸을 적부터 영어는 저에게 아주아주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처음으로 학교에서 영어라는 과목을 배우게 되었죠.
알파벳만 알았던 저에게 그것은 정말 복잡한 세계였습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영어공부가 너무나 어려웠고, 어느 순간부터는 알파벳만 보면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죠.
그럼에도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은 나이가 들수록 커져갔고,
20대 때에는 학습지 공부를 해보기도 했으나
그것은 그저 암기만 가능할 뿐 입 밖으로 영어문장 하나 뱉지 못하는 공부방식 이었어요.
그러던 제가!
해커스톡을 만나 영어의 흥미를 갖게되고, 배웠던 문장들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학습시간임에도 반복적으로 영어를 내뱉으며 입이 기억하도록 하는
해커스톡의 학습방식은 정말로 굉장해요!
혼자서 자꾸만 문장을 만들어 보게 되고
조금 엉터리일 수는 있지만 자신감있게 영어를 하려고 하는 저는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배웠던 문장들이 입안을 계속 맴돌고 있네요ㅋㅋ
영어의 재미를 찾고 싶으신 분들께 해커스톡 200%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정말 후회없이 재밌게 영어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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